통영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총 31명 참석… 6명 채용 예정 승인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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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통영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현장 모습.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9일 통영상공회의소에서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알선하기 위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형 청년보금자리 일자리사업 참여업체인 라베르관광호텔(프론트 1명)과 통영거북선호텔(식음파트 1명), 울라봉호스텔(관리운영 1명), 덕양식품(생산관리배송 1명), 통영제주수산(생산관리배송 1명), ㈜씨웰(품질관리사무원 1명) 등 6개의 업체가 참가했고, 구직자들은 사전 신청자와 당일 현장 신청자를 포함해 총 31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워크넷 사이트와 시청의 홈페이지, 구직신청자 개별문자 등 사전 홍보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신청 구직자별로 맞춤 상담을 실시해 참여 업체의 구인조건과 취업 준비사항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당일 행사장에 기업별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면접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서류접수·면접·채용까지 현장에서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진행했다.

 시 일자리정책과 정호원 과장은 “지역 내 고용 활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수시로 여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형 청년보금자리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관내 관광숙박업·여행업·수산업·문화예술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매월 인건비의 90%,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자기주도역량개발비를 지원하며, 오는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2년간 시행한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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