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다시 찾고 싶은 경남 만들기 ‘한마음’

관광사업 진흥 공로자 표창·지역관광 진흥 의지 다지는 시간 가져 승인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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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지난 8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제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남관광 만들기 위해 ‘제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8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동 문화복지위원,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관광분야 주요인사, 관광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경남의 관광산업 일선에서 노력해온 관광산업 종사자와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6명, 도지사 표창 13명, 미소경남 10명에 대해서는 경남관광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도내 친절문화 확산에 모범이 된 문화관광해설사를 미소경남 대표로 선발 시상해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정의 3대 중점과제 중의 하나인 ‘민선7기 문화와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전문가, 교수, 민간관광사업체, 관광협회, 공무원 들이 모여 지난 2월부터 워킹그룹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78개 과제 등을 발굴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과제는 계획으로만 그치지 않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관광소득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등 선순환 구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관광사업체 종사자들, 시군 담당공무원, 관광관련 지역활동가, 교수 등 다양한 관광관련자들과 경남관광발전을 위한 토크쇼가 열렸다. 토크쇼 참석자들은 도내 권역별로 경남관광을 브랜딩할 수 있는 사업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은 우수한 산업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어느 곳보다 우수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관광 선호도는 높으나 관광객 만족도가 다소 낮아 친절응대, 바가지요금 근절 등 수용태세 개선에 관광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위해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기존의 관광인프라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또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관광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관광 관련 종사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경남 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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