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순찰

  • 입력 2019.10.10 18:29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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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정복지과 직원 10명은 지난  8일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일대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재정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최근 성매매집결지 재정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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