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추진 ‘만전’

주요시책 타당성·방향성 검토 승인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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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녕군청 전자회의실에서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0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한정우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및 담당주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군정의 주요성과를 되짚어보고 부진한 사항은 원인분석을 통한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2020년도 주요 시책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내년도 군의 주요사업은 △창녕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군민 주도형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구축 △2021년 창녕 방문의 해 준비 △부곡온천 힐링 둘레길 및 원앙 삼거리 인공폭포 조성 △우포따오기 생태환경 연구사업 및 홍보 강화 △남지 국민체육센터 건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신축 △대합IC 설치사업 △창녕천 지류하천(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남산공원(둘레길) 조성 △모두가 행복한 창녕 일자리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창녕군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마늘·양파 경쟁력 제고 및 가격안정지원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지원 사업(공모사업) △세시풍속 맥 잇기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사업 공모 △마늘·양파 생리장해 방제 시범사업 등 55개의 창안시책(사업)도 새롭게 발굴했다.

 군은 그동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마늘·양파 가격 하락과 국가 경기침체 등으로 군민의 삶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군민행복 증진에 더욱 노력하기 바라며,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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