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리틀야구단(단장 박금자)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제16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10일 창단된 리틀야구단은 지역 초등학생 총 7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첫 출전에도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리틀야구단(단장 박금자)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제16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10일 창단된 리틀야구단은 지역 초등학생 총 7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첫 출전에도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