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군수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진행

전국서 선수 총 500여 명 참가
아마추어·포메이션 등에 출전
승인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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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개최된 ‘제8회 창녕군수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및 실용댄스 페스티벌 대회’ 현장 모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7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8회 창녕군수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및 실용댄스 페스티벌 대회’가 총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창녕군댄스스포츠협회(회장 이석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의회·경남도댄스스포츠연맹·창녕군체육회·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후원했다.

 손사현 창녕 부군수와 신용곤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개회식에 이어서 참가자들은 학생부와 아마추어·프로페셔널·포메이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춤동작에서는 관중들의 격려의 박수와 응원의 함성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프로 선수들이 보여주는 파워풀하고 난이도 있는 춤동작에는 방문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와 대회장인 창녕국민체육센터가 들썩였다.

 경기 결과 △프로 모던 부문에서는 박경섭-캐서린 조 △프로 라틴 부문에서는 이상민-이단비 조 △아마추어 모던 부문에서는 최현우-손단비 조 △실용댄스 부분에서는 KJ김재준댄스아카데미 댄스스포츠&재즈힙합 한정화 외 5명 △포메이션 부문에서는 창원시댄스스포츠연맹 언제나 청춘 강창수 외 총 18명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쾌거를 얻었다.

 손사현 부군수는 “전국의 실력 있는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평소에 연습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멋진 무대를 보여 줬다”고 격려했다.

 또한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북 영주에서 온 이동주(58) 씨는 “스포츠댄스는 힐링에 좋은 체육이고 특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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