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기업, ‘경남특산물박람회’에서 농산물 홍보

우수 농가·업체 총 15곳 참여
‘1대 1 매칭 상담회 ’등 진행
승인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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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지역 농특산물 생산기업들이 지난 14~17일 열린 ‘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적극 참가했다.

 산청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기업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청군의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농가와 업체 총 15곳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산청고사리(정영규) △지리산신선식품(정다솔) △지리산농사꾼(백정필) △솔채운 잼 △천연비누(정유선) △영농조합법인산청한방(김정건) △햇살in(정종태) △농업회사법인봉황(박성태) △산청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서미순) △엔앤씨 메디메틱주식회사(이영호) △지리산약초오복농장(장길세) △숯사랑농원(김점남) △간디숲속마을협동조합(이정욱) △동안美비누(김서영) △산청머쉬랜드(김현균), 아름누리영농조합(김점연) 등이 있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번째를 맞이하는 ‘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각 시·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은 물론, 우수한 지역의 문화를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다.

 개최 기간 359개 업체와 521개 부스의 규모로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경남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농업기술원, 경남도교육청 등에서도 참여했다.

 특히, 미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10개국 총 26명의 우수바이어들과 참가 업체간 1대 1 매칭 상담회도 열려 도내 생산농가와 중소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미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판로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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