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촌치유자원사업 추진 현황 평가회 개최

한국건강농업연구소 강동규 소장 특강 진행 승인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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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9일 ‘2019농촌 치유자원사업 평가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는 농업 농촌 치유자원 시범사업 중간평가와 사업발전 방안 토의를 통해 농업 농촌 치유자원 사업 추진 성과를 확산하고 보급기술을 개선하기 위한 ‘2019농촌 치유자원사업 평가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오전 10시30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101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농촌치유자원사업 참가자와 사업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육성기술 시범사업,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 등 농촌치유자원사업의 추진현황과 우수사례 발표, 정보교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청군 둔철산 얼레지피는 마을 정남수대표가 농촌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소야원 김은주 대표가 원예 치유 실습교육을, 한국건강농업연구소 강동규 소장이 사회적 농업과 치유농업, 치유농업 발전방안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유자원 시범사업 참여자와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성과 거양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됐다.

 치유농업(Agro-healing)이란 농업 농촌자원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 사회적 인지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과 활동을 말한다.

 도 농업기술원 조성래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 성과 확산과 보급기술 개선을 위한 이번 평가회를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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