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관람객 ‘인기 만점’

총 3만7000여명 방문…가을철 이용객 확보 ‘성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힐링걷기여행 축제 등 개최
승인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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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관광 해설·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등의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프로그램’에 올해 방문객 총 3만7000여 명이 다녀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진해 장복산 일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의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프로그램’에 올해 방문객 총 3만7000여 명이 다녀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기간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를 개최하고,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해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을철 이용객 확보에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해설 프로그램에는 9000여 명, 스탬프 투어는 총 800여 명이 이용했다.

 또한 창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진행한 △제3회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에는 1500여 명,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에는 700여 명 등 가을 기간 1만2000명이 다녀갔다.

 정순우 시 관광과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창원 생태관광 편백숲 浴먹는 여행 프로그램에 가을과 맞물려 많은 시민·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면서 “홍보 강화와 지속적인 콘텐츠의 확충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은 여좌천에서부터 안민고개, 안민고개에서부터 청룡사를 거쳐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총 2개 구간에서 열리고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5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창원 생태관광 해설사가 동반하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5인 미만의 경우에는 에코힐링센터에서 코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아서 스탬프 투어를 즐기면 된다.

 생태관광 체험은 오는 12월 초까지 열릴 예정이며, △편백숲 요가와 △편백숲 명상 △편백숲 포레스트 코밍 △편백숲 밧줄 놀이 △생태관광 플로깅 데이 △편백숲 스냅워킹 투어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따로 참가비는 없으며,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유)에코힐링(547-9909)으로, 해설 프로그램과 기타 문의는 시 관광과(225-3707)로 하면 된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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