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초 “학교 살리기 홍보에 참여해요!”

각종 정보교류·소통의 장 마련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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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하동 쌍계초등학교가 행복학교 나눔마당에 참가해서 학교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주말 국립 경상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행복학교 나눔마당’에 참가해 ‘어서와, 쌍계초는 처음이지 학교 살리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행복맞이 학교를 운영 중인 쌍계초의 교사·학부모 총 16명이 ‘행복학교 톡톡유와 사례공유 콘퍼런스’에서 정보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지리산 숲 속 생태학교’인 본교의 특색과 장점을 알리는 ‘학교 살리기 부스’를 운영했다.

 학부모회는 이날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찻자리를 마련해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힐링과 교육공동체 모두와 가족 같은 정을 나누는 ‘다양한 행복맞이 학교활동’들을 안내하며 쌍계초 행복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학년 학생의 학부모 홍경민 씨는 “귀농귀촌을 꿈꾸다가 지난 9월 쌍둥이 자매를 전학시켰는데, 다양한 숲속 프로젝트 학습으로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친구들이 쌍계초로 전학을 와 작은 학교가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숲속 행복맞이학교인 쌍계초는 앎과 삶이 하나되는 아이들이 행복한 행복교육과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일에는 본교에 관심이 있는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쌍계골 학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학생들의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태섭기자  yt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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