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치매안심센터 개소…원스톱 치매관리

체계적인 관리서비스 제공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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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치매안심센터’ 개소.

 창원시는 4일 허성무 시장, 이찬호 시의회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환자 및 가족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립무용단 및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소식,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창원치매안심센터는 성산구 마디미로73번길 12(구, 창원보건소 임시청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048㎡, 지상 3층 규모로 ▲상담 및 검진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체험실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치매예방 로봇 ‘실벗’ 및 그룹 인지학습 훈련시스템, 가상현실 인지훈련 장비 등 스마트한 첨단 장비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운동 장비들도 구비돼 있다.  

 허성무 시장은 “진해와 마산에 이어 창원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하게 돼 기쁘다. 창원치매안심센터 개소를 마지막으로 경남 20개 시·군 모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원스톱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치매관련 전문 인력들로 구성돼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비롯해 치매안심마을, 쉼터 운영 등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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