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주말 풍성한 체육대회 연이어 개최

소년체전 복싱 선발전·고룡이배 오픈탁구대회 등
복싱·탁구 동호인 저변 확대·경제 활성화 ‘기대’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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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이번 주말에 고성군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각종 대회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전국소년체전 복싱선발전과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이번 주말에 고성군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경남복싱협회(회장 정은상)가 주관하고 고성군복싱협회(회장 이철원)가 주최하는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경남대표 1차 선발전과 제1회 경남컵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오는 2020년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복싱종목 경남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1차 선발전에는 스몰급부터 미들급까지 13개 체급 도내 남자 중등부 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소년체전의 출전권을 위해서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소년체전 복싱 경남대표 최종선발은 2020년도 2차 선발전과 최종 선발전을 통해서 결정된다.

 또한 복싱을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제1회 경남컵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오는 7일부터 8일부터 순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꿈나무 △재능부 △영재부 △국자감부 △성균관부 △재상부 △대왕부 등 7개 부, 여자부는 △큐티부 △주얼리부 △프리티부 △원더부 △퀀즈부 총 5개 부에서 그동안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성군탁구협회(회장 이한용)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에는 도내 총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민체육센터에서 7~8일 개최된다.

 단체전은 △남자부 1~3부 △여자부 1~3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개인단식은 △남자부(특선수부·선수부·특1부·1~7부)와 △여자부(특1부·1~6부)로 나눠서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도내 탁구 최강자를 가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복싱·탁구대회들의 개최로 여가선용을 통한 복싱·탁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와 함께 고성지역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러한 대회들을 통해서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계전지훈련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범수기자  k2@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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