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오는 7일부터 각종 생활체육대회 열린다

배드민턴·국학기공·볼링 진행
‘스포츠 명품도시’ 역량 강화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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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3년 전국체전의 개최지 ‘스포츠명품도시 김해’에서 7~8일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오는 2023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스포츠명품도시 김해’에서 7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먼저 ‘제21회 김해시장배 및 제29회 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7~8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연기된 시장배 대회가 협회장배 대회와 동시에 진행되며, 시 배드민턴 동호인 총 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총 3개 종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배드민턴에는 현재 시에서 51개 클럽 총 2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8회 김해시국학기공협회장배 대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단월드 내외센터에서 마련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기본기공과 창작기공 2개의 종목으로 열리며,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국학기공은 우리민족 고유의 수련법인 ‘선도’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만든 생활스포츠로, 체력 증진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의 해외에서도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29회 김해시볼링협회장배 대회’가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김해볼링센터(봉황동)에서 실시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김해시 관내의 볼링 동호인 총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볼링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가족이나 직장 동료·이웃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아서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는 오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로, 앞으로도 인기 종목에 편향되지 않는 다양한 대회들을 열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달 중순까지 많은 대회들이 진행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수기자  lss4848@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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