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청,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나서

상인 체험·지류 창원사랑상품권 결제 시연 진행
현장 애로사항 청취·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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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이 관내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을 격려·지원하기 위해서 회성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체험과 더불어 지류 창원사랑상품권 결제 시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청(구청장 최옥환)은 4일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회성종합시장에서 구청장 및 대민기획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체험 행사’와 더불어 지류 창원사랑상품권 출시에 따른 ‘상품권 결제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통시장 상인체험 행사는 전통시장 내의 한 점포당 1명씩의 상인체험을 통해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체험행사에 앞서 구 전통시장 주부모니터단과 함께 지난 1일 출시된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 홍보를 위한 ‘결제 시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성종합시장 내의 청년몰인 반찬가게와 마트에서 각각 상품 포장 및 매대, 창고 정리 등의 상인체험을 실시한 최옥환 구청장과 박부근 대민기획관은 점포 주인·상인들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상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함께 얘기하니 공무원들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들이 더욱더 많아져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옥환 구청장은 “잠시나마 마을의 상인들과 함께 땀 흘리고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구청에서도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지류 창원사랑상품권의 출시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의 구매가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던 분들도 이제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창원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상품권 가맹점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류 창원사랑상품권은 지난 1일 80억의 규모로 5000원·1만원권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소진 시까지 개인은 월 50만원 한도로 10%, 법인은 월 5000만원 한도로 5%가 할인된다.

 구입처는 창원시 관내 BNK 경남은행 NH농협 지점이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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