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난연합회 출범…‘초대 회장 취임행사’ 진행

난우회 회원 등 총 100명 참석
‘전국의 난 메카’ 조성에 총력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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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합천난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난연합회 출범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에서 이날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난연합회(회장 문만식)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문준희 합천군수와 석만진 군의회 의장, 김진공 (재)국제난문화재단 이사장, 각 지역 난우회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난연합회 출범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1부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연합회 창립경과보고, 연합회장 수락사, 내빈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합천군 난산업’ 육성의 성공적 추진 및 난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만식 회장은 “우선 부족하지만 합천난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해주신 각 난우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합천이 전국 난 산지로 명성이 자자한지는 오래됐다. 앞으로 ‘전국의 난 메카’가 되도록 난연합회 운영진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연합회원들 모두가 ‘합천군 난 산업육성의 성공적 추진’에 함께할 동료이자 스승이기다. 앞으로도 자연이 선물해준 녹색보석 한국춘란으로 난향이 가득한 화려한 합천을 만드는 데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앞서 ‘한국난 선물용 시장 개척 역랑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난 시장개척 프로젝트 소개 및 난 심기 체험’을 주제로 한 (재)국제난문화재단 김진공 이사장의 특강이 열려 애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춘만기자  sc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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