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광야침례교회, 사랑의 쌀 나눔

  • 입력 2020.01.14 17:08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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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면장 김유태)에서는 지난 14일 광야침례교회(담당목사 정현영)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20kg 2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현영 담임목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작은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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