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설맞이 훈훈한 온정 나눔 이어져

승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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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상봉동 소재 식당 삼가 한우소리(대표 오윤탁)에서는 16일 설을 맞이해 홀로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진주시 상봉동에서는 지난해 12월 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백승국)의 쌀 100포 전달을 시작으로 상봉새마을금고(이사장 한재원)에서 지난 10일 68포를 전달하고, 상봉동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이정희)에서 13일 30포를 전달해 외로운 홀로어르신과 주위의 어려운 세대들에게 쌀 나눔 행사를 했다.

 특히, 삼가 한우소리에서는 2015년 추석명절부터 10회에 걸쳐 홀로 외로운 설을 맞이하는 어르신 190명 및 사회복지시설에 쌀 10㎏ 200포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윤탁 대표는 “명절이면 더 외로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기식 상봉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사랑을 베풀어 준 백승국 이사장을 비롯한 한재원 이사장, 이정희 여성민방위기동대장, 오윤탁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돌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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