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읍장 김현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방문해 명절 성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고성읍은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소외계층 총 365가구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성읍(읍장 김현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방문해 명절 성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고성읍은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소외계층 총 365가구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