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자생단체협, 환경정비 ‘구슬땀’

  • 입력 2020.01.21 16:22
  • 기자명 /이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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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김해시 활천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기춘)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14개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김해의 관문인 동김해 IC주변과 주요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고, 전봇대, 담벼락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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