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술 진해구청장,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소통간담회 개최…상인회 관계자 등 총 30명 참석
‘지역경제살리기 대책’ 논의…지원정책 시행 기대
승인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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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김진술 진해구청장이 진해중앙시장과 진해구소상공인119민원센터를 방문해서 경제살리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에서 김 구청장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소통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는 김진술 진해구청장이 지난 20일 지역의 진해중앙시장과 진해구소상공인119민원센터를 방문해서 관계자들과 ‘경제살리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전통시장 방문은 우리 민족 최대의 고유한 명절인 오는 설연휴를 맞아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경제살리기 대책에 접목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소통간담회 자리에는 우창수 진해중앙시장상인회장과 함께 고재천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의 상인회 및 소상공인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경제살리기 대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술 구청장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다양하게 지원 정책들을 수립·시행하기 위한 별도의 법안으로서 ‘소상공인기본법’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총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서 오는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서 더욱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지원대책이 시행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설을 맞아서 창원사랑상품권(지류형)에 대한 이용 편의를 도모하려고 하니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진해지역의 소상공인들은 가맹점에 집중적으로 가입하면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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