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지난 23일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비롯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외국인명예순찰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온한 설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노인·여성 상대 소매치기 예방 등 민생침해 사범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녕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지난 23일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비롯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외국인명예순찰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온한 설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노인·여성 상대 소매치기 예방 등 민생침해 사범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