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가래떡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70만 원 상당의 가래떡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직접 22개 마을의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가래떡을 전달했다.
남해군 이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가래떡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70만 원 상당의 가래떡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직접 22개 마을의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가래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