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노동현장 관리자 초청 간담회’ 진행

추진 상황 설명·애로사항 청취 승인2020.01.27l수정2020.01.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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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거제시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산업의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총 30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격려했다. 사진은 노동현장 관리자 초청 간담회 현장 모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앞두고 산업의 현장에서 맡은 바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현장 책임자 연합회 15명과 삼성중공업 일선관리자회 15명 등 총 30명을 초청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청 소통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정의 주요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신년 인사를 겸한 덕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노동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와 고민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열렸다.

 이날 변광용 시장은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증가 등으로 조선 경기가 점진적으로 호전되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또한 지난해를 기점으로 지역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지표들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특히, 2020년 올해 한해에는 시가 사상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그 규모에 걸맞게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면서 마을의 시민들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현장책임자연합회(회장 이필순)에는 총 500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삼성중공업 일선관리자회(회장 정원영)에는 총 450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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