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전 진주시장, 21대 총선 진주을 출마 선언

승인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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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전 진주시장, 21대 총선 진주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

 이창희(68) 전 진주시장이 제21대 총선 자유한국당 후보로 진주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동안 진주시민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시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쳤다”며 “이제는 좀더 넓은 국회로 나아가 역동적인 진주와 국가발전을 위한 큰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마음만 열정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며 “국회의원 이라면 최소한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먹거리를 위한 넓은 안목을 가지고 추진력과 기획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첫 직장이 국회였다. 27년 동안 국회에서 근무를 한 국회전문가로 자부한다”며 “이러한 오랜 행정경험과 다양한 활동으로 중앙과 지방의 핵심 인맥을 통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재임시설 많은 예산 확보와 시책 발굴에도 자타가 인정하듯이 높은 성과를 올릴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혼란과 사회적 불안감으로 정치인에 대한 실망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진주의 미래먹거리 확보와 시민의 편안한 삶을 보장해 주는 정치인을 시민들이 소망하기에 과감하게 도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에서 제일 시급한 문제는 서부경남KTX 문제이다”며 “창원시의 노선변경 건의와 관련해 함안 군북에 역을 짓는 것은 허허벌판 위에 건물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발전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없이는 어느 하나도 이룰 수 없다”며 “한번 더 진주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여러분의 안위와 국가발전을 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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