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진동농협, 소방안전 함께 해

  • 입력 2020.02.16 12:12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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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진동농협(조합장 서정태)에서 진동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총 3회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1508개, 주택화재경보기 1500개)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동농협은 2015년부터 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오고 있으며 각 세대에 설치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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