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0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점심급식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한 후 어르신들을 대접할 밥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냈다.
거제시 아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0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점심급식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한 후 어르신들을 대접할 밥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