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새마을부녀회, 점심급식 봉사 참여

  • 입력 2020.02.16 12:15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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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아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0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점심급식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한 후 어르신들을 대접할 밥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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