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재철)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회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이 주인인 주민자치 사업계획 수립, 2019년 사업실적 평가, 주민자치프로그램 예산 및 프로그램 선정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재철)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회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이 주인인 주민자치 사업계획 수립, 2019년 사업실적 평가, 주민자치프로그램 예산 및 프로그램 선정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