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회장 황보상)는 지난 12일 만성신부증을 앓고 있는 김 모 씨(51)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황보상 총동문회장은 “창녕군으로 귀농해 지역주민 분들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회장 황보상)는 지난 12일 만성신부증을 앓고 있는 김 모 씨(51)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황보상 총동문회장은 “창녕군으로 귀농해 지역주민 분들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