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새마을협, 도로변 쓰레기 수거

  • 입력 2020.02.16 12:19
  • 기자명 /서춘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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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대양면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 부녀회장 심경자)는 지난 14일, 신경자 군의원, 박상배 면장, 협의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양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대양면소재지부터 정양리까지 하천 및 지방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빈병 등 약 2t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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