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 의령 부군수, 사업 현장 찾아

  • 입력 2020.02.16 16:25
  • 기자명 /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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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민 의령 부군수는 지난 13일 지정 마산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공사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정면 마산리·봉곡리 일원에 2016년 8월부터 시행중인 이 사업은 총 사업비 94억 5000만 원으로 하루 140㎥의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과 11.9㎞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공사로 2020년 12월 내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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