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창원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지 방문을 위한 첫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롯데백화점, 가음정 및 도계시장 등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창원사랑상품권 구매 활성화 논의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가졌다.
김용진 창원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지 방문을 위한 첫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롯데백화점, 가음정 및 도계시장 등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창원사랑상품권 구매 활성화 논의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