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용남면사회보장협, 누룽지 배달

  • 입력 2020.02.17 15:59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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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는 지난 14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1세대를 방문해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기탁한 누룽지와 ‘장수촌’에서 기탁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용남면 누룽지와 사랑 나눔’은 나눔·보듬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9월부터 충렬여고와 협약체결을 통해 누룽지를 지속적으로 기탁받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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