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는 지난 14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1세대를 방문해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기탁한 누룽지와 ‘장수촌’에서 기탁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용남면 누룽지와 사랑 나눔’은 나눔·보듬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9월부터 충렬여고와 협약체결을 통해 누룽지를 지속적으로 기탁받아 추진하게 됐다.
통영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는 지난 14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1세대를 방문해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기탁한 누룽지와 ‘장수촌’에서 기탁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용남면 누룽지와 사랑 나눔’은 나눔·보듬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9월부터 충렬여고와 협약체결을 통해 누룽지를 지속적으로 기탁받아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