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호동 청소년지도위, 유해업소 단속

  • 입력 2020.02.19 14:49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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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전진화)는 봄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유해업소 단속과 청소년 건전 육성 및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위원들은 이번 캠페인에서 풍호초등학교 주변을 돌며 홍보용 전단지 배부뿐만 아니라 업소 방문을 통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및 출입·고용 금지 스티커 미부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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