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남녀의소대, 소방용품 전해

  • 입력 2020.02.23 18:18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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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설천면 남녀의용소방대(남대장 김삼용, 여대장 박춘자)가 지난 19일 관내 화재 취약계층에 가정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30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천면 남녀의용소방대는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자체 회비로 이번에 전달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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