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동, 합동 다중집합시설 방역 ‘구슬땀’

  • 입력 2020.02.24 14:12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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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동장 김성환)은 자율방재단(단장 정선미)과 함께 지난 21일과 24일 관내 다중집합시설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작업에는 명곡동 자율방재단 및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질병관리본부의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지침을 준수해 청사, 주민복지회관, 체육시설,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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