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산물 소비촉진 돌파구 마련 ‘총력’

온라인 주문 판매 홍보·상거래 활성화 지원 추진
31일부터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 진행
승인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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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에서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정상적인 어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대응방안을 추진한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최근의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정상적인 어업경영 지원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전격적인 대응방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단기적으로 △수산물 소비판촉행사 및 △온라인 주문 판매 홍보와 △배송비 등의 상거래활성화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적인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 △포장재와 소비촉진행사를 확대하면서 △창원진동미더덕의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전국적인 공동마케팅으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7일에는 △수산물 먹고 힘난Day 행사를 마련, 관내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더덕과 미더덕 젓갈, 마른 멸치로 주문을 접수한 이후 시청 및 5개 구청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은 오후 4~7시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쇼핑할 수 있는 △수산물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열 계획이다.

 판매품목으로 총 9가지의 수산물을 품목 3가지의 세트로 구성했으며, 약 15% 할인된 금액으로 현장 판매한다.

 자세한 판매품목은 시 홈페이시 새소식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인주 시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 19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우리 어업인들이 어획하는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시키고자 다양한 방법의 특판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의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돼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상호 겪고 있는 어려움에 합심하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계기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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