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19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본격화’

총 5개 반·23개 부서 구성 완료
분야별 피해지원 강화 등 수행
승인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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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최근의 경제위기에 빠르게 대처하고자 지난 25일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비상경제상황실’을 지난 25일부터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상황실은 지난달 6일부터 자체 지역경제 대응방안에 의해 운영하던 ‘경제상황대응반’을 격상한 것이다.

 코로나19에 따라서 큰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종합지원을 위한 한시적인 기구로, 이번 사태 종료 시까지 마련한다.

 시에서는 △일자리지원반 △소상공인·기업지원반 △산업·건설대책반 △문화관광·교통대책반 △실무지원반 총 5개의 반 23개 부서로 구성했다.

 또한 앞으로 △산업경제·문화관광·건설·교통 등의 분야별 밀착 모니터링을 통한 경제관련 일일상황 관리 △고용·복지·산업 등의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시행 △소상공인 및 기업체 현장 애로사항 신속 해결 지원 △주력산업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분야별 피해 지원 강화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업종별 소상공인들과 기업 지원대책과 더불어서 △실직자들과 특수고용근로자들의 생계 지원 △관광산업 위축 대응과 활성화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피해의 확산으로 인한 유례없는 경제적인 위기에 대응하면서 비상체계를 유지해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 금융·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상시적으로 소통채널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수기자  lss4848@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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