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박동진) 관내 11개 상인회와 자생단체는 ‘일제 방역의 날’인 지난 27일 민관합동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어시장, 창동, 부림시장 등 11개 상인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일제 방역활동을 펼쳤다.
오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자생단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릴레이 일제방역에 나선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박동진) 관내 11개 상인회와 자생단체는 ‘일제 방역의 날’인 지난 27일 민관합동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어시장, 창동, 부림시장 등 11개 상인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일제 방역활동을 펼쳤다.
오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자생단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릴레이 일제방역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