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본가쌀로만’

2~3분 간편한 조리 통해 밀국수 보다 더 쫄깃한 식감 제공

  • 입력 2020.03.31 15:03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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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담의 ‘본가쌀로만’은 30년간 오랜 연구 끝에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는 쫄깃한 식감의 쌀국수를 만들었다.

 ‘본가쌀로만‘은 국내 쌀국수 대중화와 쌀농가에 일익을 주고 건강을 지향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인간의 생명과 직결, 식생활과 외식산업에서는 선도라고 할 수 있는 쌀을 가공해 국민의 욕구에 충족하는 최적화된 환경(HACCP)에서 쌀면을 만들고 있다.

 ‘본가쌀로만’은 밀가루 무첨가 건강 향상의 쌀면이며 라면과 같이 2~3분의 간편한 조리를 통해 밀국수보다 더 쫄깃한 식감을 준다.

 또 ‘본가쌀로만’에서 출시되는 쌀면은 모든 면 요리에 적용 할 수 있기에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부진이 고민중인 점포에게 활력을 주고 업종 전환을 생각 중인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미담의 ‘본가쌀로만‘의 문은 항상 열려 있기에 가맹사업 상담은 물론,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제품개발과 메뉴제안도 서슴치 않는다.

 ㈜미담은 김해시 한림면 장재로 141번지(전화 902-0060, fax 902-0069)에 위치해 있다.

 ㈜미담 ‘본가쌀로만’은 대지 1652.89256㎡(500평), 공장1 330.578512㎡(100평), 공장2 495.867769㎡(150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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