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김효임)는 31일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이웃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각종 재료들을 손질해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6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김효임)는 31일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이웃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각종 재료들을 손질해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6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