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은 청명·한식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 기간(4월 3~6일)을 지정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전 직원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 확립 ▲화재발생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화재예방순찰▲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
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은 청명·한식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 기간(4월 3~6일)을 지정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전 직원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 확립 ▲화재발생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화재예방순찰▲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