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봄을 맞이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창원시 주요 I.C.(나들목)인 남지·상복·완암 I.C. 진출입로 주변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5일동안 공무원과 환경실무원 30여 명 및 노면청소차 8대가 투입됐으며 도로변 및 녹지대 등에 투척된 캔과 비닐봉투 등의 쓰레기를 2.5t 가량 수거했다.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봄을 맞이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창원시 주요 I.C.(나들목)인 남지·상복·완암 I.C. 진출입로 주변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5일동안 공무원과 환경실무원 30여 명 및 노면청소차 8대가 투입됐으며 도로변 및 녹지대 등에 투척된 캔과 비닐봉투 등의 쓰레기를 2.5t 가량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