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동 주민자치위, 면 마스크 만들어

  • 입력 2020.04.05 16:09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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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환)는 지난 3일 명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긍일)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300개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면마스크는 지난 2일 명서2평생학습센터 홈패션 곽명희 강사 외 9명의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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