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에 따뜻한 나눔 손길 이어져

  • 입력 2020.04.07 17:42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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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6일 남해군 공무원들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지사장 이만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 6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화전’을 각각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및 지역화폐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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