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수목 전정 작업 ‘구슬땀’

  • 입력 2020.04.07 17:45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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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김진술)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시민들이 주로 찾는 공원·녹지 내 수목 전정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수목관리원 11명을 활용해 관내 60여 개 공원 및 녹지대 수목 전정 작업을 우선 시작했으며 6일부터 녹지관리원을 사역해 수목 생육에 피해를 주는 가로수 식수대 및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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