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유회사 쉐브론社는 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거제시에 기부했다.
쉐브론사의 대우조선 파견책임자인 닐 크룩생크는 “코로나19사태를 최소화하고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다”는 뜻을 전하며 “전 세계가 이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다국적 정유회사 쉐브론社는 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거제시에 기부했다.
쉐브론사의 대우조선 파견책임자인 닐 크룩생크는 “코로나19사태를 최소화하고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다”는 뜻을 전하며 “전 세계가 이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