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4개 전 읍·면 인구증가 특별 대책위원장 선정

승인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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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최근 인구증가를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14개 전 읍·면에 인구증가 특별 대책위원장 23명을 선정하고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구증가 특별 대책위원장이란 창녕군 인구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대책으로 읍면별 사회단체장, 지역인사 등을 1명 이상 선정해 인구증가 조력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향후 부서단위로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구증가 추진방향으로 청년층 유입을 통한 저출산 극복 선순환 체계 구축이라 밝히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청년유입 및 유출 방지 ▲출산 및 보육 ▲교육 및 여가 ▲의료분야 4대 분야로 구분해 세부적인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한정우 군수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구 증가는 지역발전의 근간”이라며 “행복 창녕을 만드는 희망의 끈이며 발판”이라고 말했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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