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거창읍·주상면·웅양면·고제면 14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력지원단’ 167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군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거창사무소,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과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거창군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거창군은 거창읍·주상면·웅양면·고제면 14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력지원단’ 167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군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거창사무소,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과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거창군연합회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