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운영 중단 공공시설 단계적 개방

일부 시설 동시 인원 제한 승인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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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먼저 지난 6일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이 낮은 야외체육시설도 개방에 들어가 창녕스포츠파크, 창녕공설운동장, 창녕공설테니스장(실내제외) 등도 정상화했다.

 또 화왕산자연휴양림과 영산도서관도 부분개방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관내 전 경로당 401곳,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60개곳을 개방했다.

 또한 지난 19일부터는 문화예술회관, 충효관을 운영하고 공립박물관인 창녕박물관, 박진전쟁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이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일부 관람시설을 부분 개관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게이트볼장도 55곳을 단계적으로 모두 개방해 활발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6일에는 우포늪 생태체험장 전시관과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이 운영을 재개하고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한 산토끼노래동산은 재개장후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3개월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생태체험장 내 쪽배체험, 미꾸라지잡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산토끼노래동산의 먹이체험은 운영하지 않으며 일부 실내시설에 대해서는 동시 이용인원을 제한 운영한다. 

 다가오는 29일에는 우포늪생태관과 우포따오기복원센터가 재개관한다. 

 한편 우포따오기 관람도 가능해졌다. 창녕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포따오기 관람 예약 신청 후 관람하면 되며 예약은 방문일 최소 1일전 오후 5시까지는 해야 하고 1일 4회 운영 된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경제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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