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미래수요 맞춤 인재양성 ‘총력’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연계전공 협약기업 협약
실무교육·산학협력 활성화·취업난 해결 등 앞장
승인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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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이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19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 및 연계전공 협약기업 협약식’을 진행,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오석규)이 27일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산학협력 실적 우수기업 총장 표창과 신규 선정 연계전공 협약기업에 대한 협약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그동안 ‘융복합 특성화 기반의 미래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하면서 기업과 학생이 만족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3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과 올해 ‘신규협약반 공모’에 연계 전공 과정이 잇따라 선정돼 전국의 최우수 LINC+사업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울러 지난 2017년 3개의 사회맞춤형 학과(트랙)를 시작으로 현재 5개 트랙과 1개 연계전공 등 총 6개의 과정을 운영, 지난해 기준 79개의 기업과 160명의 학생들이 LINC+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우수 산학협력 기업 표창과 ▲신규 협약기업과 협약 체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경 총장과 우수기업 대표자, 사업단장, 참여 교수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LINC+ 3차 사업연도 산학협력 실적평가 우수기업은 ▲㈜다전디자인그룹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비에이티코리아제조㈜ ▲환경관리주식회사 총 4곳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선정돼 ‘인공지능융합 연계전공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협약기업은 세명전기공업㈜ 등 총 14개소로, 채용연계로 향후 3년간 39명의 취업을 약정하고 학생들의 교과과정 개발 및 실무교육으로 맞춤형 교육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사회맞춤형 교육체계와 미러형 실습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전문인력과 장비 지원 및 실무형 교육과 학습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에서도 5년간 85억을 투입한다.

 LINC+사업단 오석규 단장은 “지금까지 3년간 사업단 차원과 트랙별로 다양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운영 모델 발굴을 통한 많은 우수 사례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표창과 협약을 통해 기업과의 밀착도를 더욱더 강화해서 학생들의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업단 운영을 계속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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